바스
바스는 로마인들이 약 2,000년 전 목욕 시설로 만든 천연 온천을 중심으로 형성된 아담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도시입니다. 꿀빛의 조지 왕조 시대 건축물 — 로열 크레센트, 서커스 — 덕분에 런던에서 떠나는 당일치기 여행 중 시각적으로 가장 인상적인 곳 중 하나로 꼽힙니다.
가는 방법
런던 패딩턴역에서 약 30분 간격으로 직행열차가 운행되며, 소요 시간은 약 90분입니다. 이른 출발(오전 7시 30분~8시 30분경)을 하면 바스에서 하루 종일 — 약 8~9시간 — 머문 뒤 적당한 시간대의 저녁 열차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. 특히 약 12주 전 예약하면 당일 티켓보다 요금이 훨씬 저렴해집니다.
볼거리
로만 배스는 당연한 핵심 명소로, 오디오 가이드가 포함된 잘 보존된 목욕 시설이며 2~3시간 정도 계획하는 것이 좋습니다. 바스 사원은 배스 바로 옆에 있습니다. 그 외에는 조지 왕조 시대 건축이 진짜 볼거리입니다 — 로열 크레센트와 서커스 모두 중심부에서 도보로 갈 수 있는 거리에 있으며, 구시가지 전체가 하루 만에 걸어서 둘러볼 수 있을 만큼 아담합니다.
방문 팁
- 로만 배스 티켓은 온라인으로 미리 예약하세요 — 도시에서 가장 붐비는 단일 명소입니다.
- 바스는 완전히 도보로 다닐 수 있는 도시입니다 — 어떤 교통 패스보다 편안한 신발이 더 중요합니다.
- 기차표는 최대한 일찍 예약하세요. 여행일이 가까워질수록 가격이 급격히 오릅니다.
- 명소를 둘러보는 사이 여유 시간이 있다면 퍼세포네 북스 등 독립 서점을 둘러볼 가치가 있습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