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인트 폴 대성당

크리스토퍼 렌 경이 설계하고 1710년에 완공된 세인트 폴 대성당은 런던 스카이라인을 상징하는 건축물 중 하나입니다. 이 성당의 돔은 로마의 성 베드로 대성당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성당 돔입니다. 여전히 활발히 운영되는 성당이자 예배 공간이면서, 방문객들이 갤러리를 통해 꼭대기까지 올라갈 수 있도록 개방되어 있습니다.

입장권과 운영 시간

일반 성인 입장권은 온라인 기준 약 £23부터 시작하며, 본당, 세 곳의 갤러리(위스퍼링 갤러리, 스톤 갤러리, 골든 갤러리), 그리고 렌, 넬슨, 웰링턴이 잠들어 있는 지하실 입장이 포함됩니다. 성당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8시 30분~오후 4시 30분(마지막 입장 오후 4시)에 방문객에게 개방되며, 일요일에는 예배만 진행되어 관광객에게는 닫혀 있습니다. 이브닝 송(Evensong)은 대부분의 평일 오후 5시와 일요일 오후 3시 15분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어, 입장권 없이 성당을 경험하기 좋은 방법입니다.

갤러리

위스퍼링 갤러리는 돔 기단부 안쪽 30미터 높이를 따라 이어져 있으며, 독특한 음향 효과 덕분에 벽에 대고 속삭인 소리가 반대편에서도 또렷하게 들립니다. 스톤 갤러리는 돔을 둘러싼 야외 발코니입니다. 맨 꼭대기의 골든 갤러리(높이 85미터, 계단 528개)에서는 테이트 모던 테라스에 견줄 만한 런던 파노라마 전망을 감상할 수 있지만, 오르는 길은 훨씬 더 힘듭니다.

가는 방법

세인트 폴역(센트럴 라인)이 바로 앞에 있습니다. 밀레니엄 브리지 북쪽 끝에 위치해 있어 강 건너편의 테이트 모던과 함께 둘러보기 좋습니다.

방문 팁

최신 요금과 시간은 세인트 폴 대성당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하세요. stpauls.co.uk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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